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트랩 단체전 은메달을 딴 (왼쪽부터)김덕훈·박종하·박진영·김수영 선수. 울산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총 메달 4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더블트랩과 트랩, 스키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안일지 선수. 울산 북구청 제공
이번 대회에서 박종하는 더블트랩 개인전에 출전해 본선 109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쓰며 정상에 올랐고,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5점, 결선 2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6점을 쏘며 은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는 박진영이 본선 111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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