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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디지털 미래 이끌 'AI·SW 최정예 군단' 떴다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85명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최정예 군단이 닻을 올렸다. 올해 지역 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AI·SW미래채움 7기 강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울산 디지털 미래 이끌 'AI·SW 최정예 군단' 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AI·SW미래채움 7기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85명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최정예 군단이 닻을 올렸다.

올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촘촘한 디지털 교육망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AI·SW미래채움 7기 강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7기 강사단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85명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신규 강사 15명과, 검증된 노하우로 교육의 질을 담보할 경력 강사 70명이 조화롭게 선발돼 울산지역 AI·SW 교육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강사진은 올해 울산 전역의 학교 및 교육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 1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AI·SW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지역 학생들의 기초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는 전위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무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지역 고졸 인재들의 취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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