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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운용 & Now]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천억 돌파 등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를 국고채 등 우량...

[운용 & Now]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천억 돌파 등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를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다.

상장 이후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과 채권을 통한 변동성 완화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고 월 분배 구조를 갖춘 점도 자금 유입 요인으로 분석된다.

◆"변동성 커진 2분기"KB자산운용이 콕 찍은 유망펀드 6종

KB자산운용은 변동성이 확대된 2분기 시장에서 투자 대안으로 유망 펀드 6종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실적 성장주'와 '정책 수혜주' 중심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추천 상품으로는 글로벌 AI 생태계에 투자하는 펀드와 배당 성장주, 코스닥 인덱스, 미국 중단기 국채,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등이 포함됐다.

KB자산운용은 "시장 초점이 매크로 변수에서 기업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린히어로펀드 1년 새 223%↑... 해외주식형 공모펀드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린히어로펀드'가 1년 수익률 223%를 기록하며 해외주식형 공모펀드 중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태양광, 풍력,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에너지 전환 관련 산업에 투자한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맞물리며 관련 기업 실적이 개선된 것이 수익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에너지 전환은 구조적 성장 테마로 중장기 투자 기회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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