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합니다.
우 의장은 두 나라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우 의장은 오스트리아에서 슈토커 상원의장과 로젠크란츠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전략적 교류 및 다자외교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주요 국제기구가 소재한 오스트리아의 상징성을 고려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 확산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입니다.
체코에선 바비쉬 총리를 비롯해 오카무라 하원의장,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과 회담을 갖습니다.
우 의장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뿐 아니라 자동차·배터리·반도체·방산·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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