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1일 우울감이나 고립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지원프로그램인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1일 우울감이나 고립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지원프로그램인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1일 우울감이나 고립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지원프로그램인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중심의 집단프로그램과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우울과 자살 위험, 은둔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수행기관의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1일 우울감이나 고립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지원프로그램인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미술치료 집단프로그램의 첫 회기는 '만남의 시작-우리들의 우정나무'를 주제로 펼쳐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그동안 말로 다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협동작품을 완성한 후 또래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 내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든든한 대덕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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