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 코리아 제공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 코리아와 자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드레이퍼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우아한형제들과 ‘사업 지원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레이퍼는 이번 협약으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공식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 참여한다.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설립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양사는 ▲입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인프라 및 현지화 노하우 공유 ▲30여 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안착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네트워킹 구축 ▲우수 창업 기업 발굴 및 입주 추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드레이퍼는 팀 드레이퍼가 구축한 비즈니스망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현지 파트너를 찾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 기업이 드레이퍼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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