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송남정 교수
우석대학교 송남정 태권도학과 교수가 태권도 가치 확산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 교수는 지난 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6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기념식은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송 교수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체육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산업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송 교수는 2018년 우석대에 부임한 이후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스포츠 분야의 교육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우석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공정위원회 위원, 전주시태권도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송남정 교수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과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교육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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