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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우석대, AI 스포츠 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 '매진'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첨단 AI 기술과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석대, AI 스포츠 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 '매진'

▲ 28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스포츠문화예술학부는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AI 스포츠 기반 태구너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우석대 제공)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첨단 AI 기술과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스포츠문화예술학부, (유)포스아트컴퍼니,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28일~8월 21일 교내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총 15회 과정의 ‘AI 스포츠 기반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교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단 산하 K-스포츠 AI사이언스센터의 AI 카메라와 데이터 분석 장비를 적극 활용한다.

수련생들의 발차기와 품새, 자세 등을 정밀 촬영한 뒤 동작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운동 특성과 개선점을 도출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포츠문화예술학부 태권도공연예술전공 재학생들이 예비 지도자로 참여해 AI 데이터 기반의 실습 지도를 수행함으로써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유)포스아트컴퍼니의 공연형 태권도 기술 지도 및 현장 자문, 지역 태권도장의 수련생 연계가 더해져 공고한 ‘지산학(지역·산업체·대학) 협력 교육모델’을 완성했다.

최상명 부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핵심 역할은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 교육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AI와 스포츠 데이터를 결합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인재를 미래형 스포츠 지도자로 육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K-스포츠 AI사이언스센터를 거점으로 스포츠 AI 융합교육을 지속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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