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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은행장에 “예금 얼마?”…김선태 첫 홍보 이틀 만에 380만회

김선태는 이후 우리은행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담당 직원을 만나 “제가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다 팔았다”며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했다. 이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공개...

우리은행장에 “예금 얼마?”…김선태 첫 홍보 이틀 만에 380만회

유튜브 채널 ‘김선태’ 갈무리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티브이(TV)’의 ‘충주맨’으로 유명했던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이 공무원을 그만두고 개인 채널을 만든 가운데, 첫 홍보 영상으로 우리은행을 방문한 모습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380만회를 넘는 등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을 방문한 김선태는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첫 광고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 갈무리

김선태는 지난달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열었다. 개설 3주도 되지 않아 구독자 수가 154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각종 협업 제안과 광고 요청이 몰려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 갈무리

이날 게시된 5분45초짜리 영상에는 김선태가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고, 일일 행원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을 만나 첫 질문으로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물었고, 정 은행장은 “예금은 6억?”라고 답했다. “막내 시절이 기억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정 은행장은 “지점 근처에 사랑의 교회가 있었는데, 신권 바꾸는 어르신들 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김선태는 이후 우리은행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담당 직원을 만나 “제가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다 팔았다”며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했다.

이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공개 이틀만인 22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는 380만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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