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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은행 ‘라이징리더스300’ 유망 중견기업에 4600억 생산적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이번 7기 기업에 총 46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은 물론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우리은행 ‘라이징리더스300’ 유망 중견기업에 4600억 생산적 금융지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기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지원합니다.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통상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4개기관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쳤습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유망 중견기업 35개사입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7기 기업에 총 46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은 물론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생산적 금융지원으로 중견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징리더스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산업 핵심주자로 육성하는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1~6기 총 190개 기업을 선발해 1조8000억원의 금융지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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