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용인특례시 "추경예산 신속 집행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이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업 특성에 대한 이해를 당부한다"고...

용인특례시 "추경예산 신속 집행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용인특례시는 20일 수지구청에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었다. (출처: 용인특례시, 배포일 2026.04.20)

용인특례시는 20일 배포자료에서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와 복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분야별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회의를 열고 이런 문제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먼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의료용 소모품 재고를 점검하고, 의약 단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풍덕천동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하고, 상권활성화와 마을환경 정비 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실외기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불편 예방에 나섰다.

노상공영주차장 등 4곳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시범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업 특성에 대한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인근 도로를 점검하고, 소명나무학교 앞 구간을 스쿨존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말구리고개 토류판 정비와 광교산체육공원 주차장 배수로 보수도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급경사지 정비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