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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인특례시, 경력형성형 대상 취업 역량 강화교육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10일 시청 비전홀에서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경력형성형 대상 취업 역량 강화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환경일보] 강세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10일 시청 비전홀에서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용인형 일자리’와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총 90명을 3개 그룹(그룹당 30명)으로 나눠 3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취업 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장인 금융 교육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용인형 일자리 사업에 78명,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에 19명 등 총 97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각종 시책과 연계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현장 경험과 경력을 보유한 근로자의 재취업을 위해 ‘용인형 일자리’ 사업과 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공공분야 근무 경험이 민간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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