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촉구 서명 운동 (사진=용인시 제공) 2026.03.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주요 철도망 확충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은다.시는 16일부터 4월15일까지 한 달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용인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펼쳐진다.용인의 미래 교통 지도를 바꿀 대상 노선은 ▲경기남부광역철도(잠실~판교~용인 수지~수원~화성)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분당선 연장선(기흥~동탄~오산)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착공 등으로 약 5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비치했으며 홍보물 내 QR코드 스캔 및 전용 링크 접속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이상일 시장은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국토교통부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마련했다"며, "경제성이 확인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의 핵심축이 될 노선들이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서명운동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미선정된 분당선 연장선 등에 대해서도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예타 대상 재신청 등 행정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용인시,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서명운동 전개
수지~수원~화성)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분당선 연장선(기흥~동탄~오산)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비롯해 반도체 산업의 핵심축이 될 노선들이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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