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용인시,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점이 결정적 점수를 얻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은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용인시,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

도시브랜드·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등 2개 부문서 1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세계적 권위의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와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두 부문의 상을 직접 수상했다. 용인시는 브랜드 인지도와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선포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점이 결정적 점수를 얻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은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챙기고 도로·철도망을 확충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