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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서명운동…5만명 참여 목표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또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나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되는 약 89.4...

용인시,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서명운동…5만명 참여 목표

용인시 기흥구 중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서명운동 안내와 서명부가 게시돼 있다.  사진=오경희 기자

[비즈월드] 용인특례시가 주요 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용인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표 참여 인원은 5만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와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약 50.7㎞ 노선으로, 용인·수원·성남·화성 4개 도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나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되는 약 89.4㎞ 노선이며, 경강선 연장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 남사까지 약 38㎞를 연결하는 철도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뜻이 모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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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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