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모래·흙 오감체험…아이 주도 예술놀이
보고 듣고 만지는 예술…자연 소재 체험전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감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가 확대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전시 〈가루나무모래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터=용인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밀가루와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을 콘셉트로 자연을 소재로 한 촉감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동심을 떠올리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이라는 관람객 후기를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 예매와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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