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4배 규모... GTX-A · 수인분당선 구성역 중심 교통망 확충
수지구 · 기흥구 집값 상승세 속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첫 선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 [사진=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이에 따른 기대감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경기도와 용인시 ∙ 경기주택도시공사 (GH) ∙ 용인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는 총 8조 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마북동 · 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 · 풍덕천동 일대에 275만㎡ 규모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현재 부지 내 주요 도로망 확보 작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GTX-A 구성역 주변 복합용지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기업들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처인구 일대에 조성중인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 를 구축할 전망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와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구성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용인시는 구성역을 수도권 남부의 통합 교통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GTX-A · 수인분당선 환승을 중심으로 고속 · 시외 · 광역버스와 택시까지 연계하는 복합환승시설을 조성하고, 경부지하고속도로와도 연결해 광역 교통망의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성이다.
또 구성역 일대 29만 7500㎡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마이스 (MICE) 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플랫폼시티 착공과 GTX 개통 등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3월 세째 주 (3/23 기준)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상승하며 14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흥구 역시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같은 주 0.2% 오르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가 첫선을 보였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 7개동 · 전용면적 84㎡ ~ 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골프장 조망 ∙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 ∙ 최대 3.5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선보였다.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모두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도로 환경으로는 중부대로 · 동부대로 등을 이용, 광교신도시 ·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차량 약 5분 거리의 흥덕IC · 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 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비롯해, 수원 영통의 대형 상업시설도 이용 할 수 있다. 인근의 이마트 흥덕점 · 롯데마트 신갈점 · 코스트코 공세점 등 역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일원에 개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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