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공동주택연합회가 9일 정기회의(사진)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안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용인시 공동주택연합회(회장 김성권)가 9일 정기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안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시 인구 110만 명 중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가 시정 전반에 대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며 “반도체 관련 기업 임직원들이 용인에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따른 지방세수의 입주민 숙원 사업 해결 효과가 다뤄졌다. 용인시 허전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김동원 주택국장, 임도수 교통정책국장과 지영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장 및 주택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해 분당선 연장 등 교통 문제도 논의했다.
경기 남부 권민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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