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오른 6226.05 종료
기관 1조 순매수
현대차·두에빌 5~6% 급등
코스닥 0.91% 오른 1162.97...삼천당제약 -9%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6일 코스피 지수가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다. 종가가 6200을 넘은 건 지난 2월 27일(6244.13) 이후 48일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4억원, 1조97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8006억원 매도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올랐다. 삼성전자는 3.08% 오른 21만7500원, SK하이닉스는 1.67% 오른 115만5000원, 현대차는 5.12% 오른 53만4000원이다.
삼성전자우는 3.04%, LG에너지솔루션은 1.96%, SK스퀘어는 3.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6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7%, 두산에너빌리티는 6.33%, 기아는 4.22%다.
코스닥은 0.91% 오른 1162.97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61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2460억원, 645억원 순매도했다.
상위종목은 엇갈렸다. 에코프로(0.88%), 에코프로비엠(1.23%), 레인보우로보틱스(0.82%), 코오롱티슈진(3.72%), 리가켐바이오(2.59%), 리노공업(1.95%)은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0.94%), 삼천당제약(-9.01%), HLB(-6.6%)는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성사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장은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 불확실성 완화·해소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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