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3일 장중 6500선을 터치했던 코스피 지수가 오후 1시 8분 기준 0.92% 내린 6358.69로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1.1%(70.9) 오른 6448.83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6분 6522.36까지 고점을 높였다. 하지만 이후 내리 하락세를 그리더니 6400선이 무너지며 정오를 기점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76억원, 2130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만 5755억원 매수 우위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1.64% 내린 120만3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3.61%), 현대차(-1.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삼성바이오로직스(-2.31%), HD현대중공업(-0.31%)도 약세다.
삼성전자(1.38%), 삼성전자우(2.31%), SK스퀘어(0.14%), 두산에너빌리티(3.71%)는 상승세다.
증시 급락은 차익실현 매물 등 국내 수급 요인 보다는 대외 불확실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5분께 1483.5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주간종가 1476원에서 7.5원 올랐다.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오전 10시 30분께 음전 후 1.07% 내린 5만8949.47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74%, S&P500 선물은 0.67%, 나스닥 선물은 0.71% 하락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선물은 1.74% 오른 94.58달러, 브렌트유 6월 선물은 1.5% 오른 103.44달러, 두바이유는 1.2% 오른 102.88달러다.
반면 비트코인은 0.42% 오른 7만7831.3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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