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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인·기관 순매도…상승 출발한 코스피 6200선 반납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69% 내려 21만 6000원에, SK하이닉스는 1.13% 내려 11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42포인트(-0.04%) 내린 1162.5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전쟁 리스크 완화와 실적 시즌...

외인·기관 순매도…상승 출발한 코스피 6200선 반납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8p(0.02%) 오른 6227.33으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481.4원으로, 코스닥은 3.81p(0.33%) 오른 1166.78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세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지만 6200선을 내줬다. 원달러 환율은 약간 상승했다.

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7포인트(-0.56%) 내린 6190.98에 거래되고 있다. 6227.33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0억원, 1300억원대 순매도한 반면, 개인만 42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69% 내려 21만 6000원에, SK하이닉스는 1.13% 내려 11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42포인트(-0.04%) 내린 1162.5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전쟁 리스크 완화와 실적 시즌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서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다우 0.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26%, 니스닥 0.36% 등 일제히 올랐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0.15%) 오른 1481.40에 거래되고 있다. 1481.40으로 상승 개장한 뒤 장중 상승 폭을 약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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