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민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외로움 안녕 120'이 운영 1년 만에 누적 상담 4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외로움 안녕 120은 감정 공감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경우 정보 제공과 복지 연계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또 전화 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누적 상담 건수는 4만 건으로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주 이용자는 40대부터 60대 중·장년층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용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점으로 높았다며, 서비스 영역을 대면 상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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