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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투자 확대 속 에이피알·달바·코스맥스 상승

네이버증권 화장품 섹터에 따르면, 총 66개 종목 가운데 22개 종목만이 상승하며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특정 종목이나 테마를 중심으로 한 선택적 매수만 이뤄졌고, 섹터 전반으로의 매수세...

외국인 투자 확대 속 에이피알·달바·코스맥스 상승

22일 코스피 지수가 6400선을 돌파하면서 2일간 주춤했던 화장품지수도 2.69% 급등했다.

네이버증권 화장품 섹터에 따르면, 총 66개 종목 가운데 22개 종목만이 상승하며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특정 종목이나 테마를 중심으로 한 선택적 매수만 이뤄졌고, 섹터 전반으로의 매수세 확산은 제한됐다.

특히 오늘 22개 상승 종목 중에서 에이피알이 24,000원(5.85%), 달바글로벌 14,300원(7.20%), 코스맥스 3,500원(1.64%) 순으로 올랐다.

또 최근 16거래일 동안 이들 3개 종목 모두에서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공통적으로 확대된 반면, 기관은 종목별로 선택적인 매수·매도 전략을 취하며 차별화된 수급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에이피알(APR)은 기관이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 보유 비중은 같은 기간 34.82%에서 37.27%로 상승했다.

달바글로벌은 기관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으며, 외국인 보유 비중 역시 27.38%에서 30.19%로 상승했다. 코스맥스 는 9거래일 동안 기관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으며, 외국인 보유 비중도 39.50%에서 40.10%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2일 증시 브리프를 통해 국내 증시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417.93에 마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 역시 0.18% 상승한 1,181.12로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6400선을 돌파한 가운데 화장품 지수도 2.69% 급등했다.

코스피 시장은 전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으로 해외 증시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상승 출발했다. 다만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한때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운송장비 및 이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 2403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은 6808억 원, 기관은 4485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업종별 매도 동향을 보면, 전기·전자 업종에서 5951억 원, 일반서비스에서 1163억 원, 건설 업종에서 639억 원을 각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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