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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보다 빠르다…전지현 주연 ‘군체’ 열흘 만에 300만 돌파

배우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채우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문화일반

‘왕사남’보다 빠르다…전지현 주연 ‘군체’ 열흘 만에 300만 돌파

중앙일보

서울의 한 영화관에 내걸린 영화 홍보물. 연합뉴스

배우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채우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58명을 기록했다.

쇼박스

이로써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게 됐다.

‘군체’의 관객 몰이 속도는‘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빠르다. 현재까지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으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도 최단기간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친필 감사 메시지와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체’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한 좀비물이다.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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