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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 민간 복지기관 협력 강화...통합돌봄 사각지대 해소

전북 완주군이 민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완주군, 민간 복지기관 협력 강화...통합돌봄 사각지대 해소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민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완주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민간기관들은 정기 통합지원회의에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살피고 기관별 자원과 전문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완주군이 통합돌봄체계 구축강화에 나섰다.[사진=완주군]2026.10.27 lbs0964@newspim.com

민관 협력은 병원 동행과 주거환경 개선, 위생 및 식생활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뤄지고 있다.

완주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병원 동행과 간단 집수리,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주민돌봄지원서비스를 통한 병원 동행과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완주애(愛) 기저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좋은이웃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개별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문제를 기관 간 자원 연계로 보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민간기관의 자원과 역량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관별 강점을 살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지역사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돌봄의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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