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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산소방서,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 당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가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산소방서,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 당부

완산소방서 전경.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가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소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완산구 전체 화재는 총 164건으로 전년 동기(145건)보다 19건(13.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주거 시설 54건, 자동차 23건 등이 뒤를 이었다.

발화 요인별로는 부주의가 91건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전기적요인 47건 등이었다.

특히 담배꽁초 화재가 46건으로 전년 동기(24건)보다 22건 증가했다.

이에 완산소방은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의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버리고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박덕규 서장은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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