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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와치텍, 기업신용등급 'AA-' 유지… AIOps 기반 통합관제 경쟁력 강화

와치텍이 2026년 기업신용평가에서 민간·공공 부문 모두 ‘AA-’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 갱신에도 성공하며 재무 안정성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와치텍, 기업신용등급 'AA-' 유지… AIOps 기반 통합관제 경쟁력 강화

와치텍이 2026년 기업신용평가에서 민간·공공 부문 모두 ‘AA-’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 갱신에도 성공하며 재무 안정성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와치텍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IT 인프라 환경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 중심에서 가상화·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 데이터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단순 임계치 기반 모니터링만으로는 장애 원인 분석과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와치텍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관제 솔루션 ‘와치올 EMS(WatchAll EMS)’에 인공지능 운영관리(AIOps)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다변량 이상징후 탐지와 지능형 이벤트 관리, 근본 원인 분석(RCA)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히 딥러닝과 머신러닝 기반 엔진을 활용해 인프라 로그 데이터와 성능 지표를 실시간 분석하고, 장애 발생 시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조치 가이드와 원인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평균 장애 복구 시간(MTTR) 단축과 사전 장애 예측 기능 강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와치올 EMS는 네트워크와 서버, 데이터베이스(DB),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IT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지표까지 함께 관제할 수 있어 서비스 운영 가시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와치텍은 이를 기반으로 조달 구매 기준 IT 통합관제 솔루션 부문에서 5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3500여 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IT 환경이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인프라 중심으로 고도화되면서, 장애 예측과 자동 분석 기능을 포함한 AIOps 기반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박권재 와치텍 대표이사는 “기업신용등급 유지와 SP 인증 갱신은 와치텍의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AIOps 기능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통합 운영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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