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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옴부즈맨 칼럼]국내 경제신문 분석을 통한 홈페이지 구성에 대한 의견

④요즘은 네이버 등 통신 수단의 발달에 따라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필요한 기사를 쉽게 접하기 때문에... 3) 더봄의 글도 네이버 검색창에서 조회하면 볼 수 있게끔 링크를 걸어 독자층을 확장 시킬 필요성 제기. 예)...

[옴부즈맨 칼럼]국내 경제신문 분석을 통한 홈페이지 구성에 대한 의견

홈페이지는 독자에게 주는 첫인상

중요 항목 세분화로 독자를 끌고

풍부한 기사와 신뢰로 거듭 태어나

동종 업계와 차별화한 신문 구축으로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박종섭

홈페이지 구성의 의미

홈페이지는 회사나 기관, 개인이나 단체의 정보를 소개하는 첫 페이지로 그것을 대표하는 얼굴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고 독자나 방문객은 구독 여부를 결정한다. 홈페이지는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이기도 하다. 즉, 단순한 웹페이지가 아니라 정보제공, 홍보, 신뢰 형성, 소통 기능을 하는 온라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고객은 서점에서 책의 목차를 펼쳐보고 그 책을 살지 말지를 결정하듯 기업 에게는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여성경제신문의 홈페이지도 독자들이 방문했을 때 이 신문을 계속 구독해야 할지 결정하기에 무엇보다 홈페이지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내용이 신선하고 중요해야 함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여성경제신문은 여성에 관한 모든 것과 경제나 금융의 큰 축에서 복지건강 분야에도 더 큰 비중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홈페이지 전면에 있을 때 구독자들은 기꺼이 구독을 결정할 것이며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이에 이번 옴부즈맨에서는 다른 경제지들과의 홈페이지를 비교· 분석해 보고 여성경제신문을 관찰하기로 하였다.

국내 경제신문의 홈페이지 구성 사례

*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구성

홈페이지 구성 : 전체, 여성, 여경기획, 더봄, 실버세상, 옴부즈맨, 오피니언 등 (7개)

전체섹션 : 산업비즈. 경제금융, 국회정부, 복지건강, 컬쳐

경제섹션 : 머니, 경제, 국제경제, 비즈

서울경제 신문

홈페이지 구성 :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정책·자치, 문학, 기획·연제, 오피니언, 구독, 전체뉴스 등 (12개)

경제섹션 : 홈, 경제분석, 세금·재정, 통상, 기후 에너지, 경제일반

아시아경제 신문

홈페이지 구성 : 증권, 경제, 부동산, 산업·IT, 정치, 사회, 국제, 문화·라이프, 오피니언, 전국, 등 (12개)

- 경제섹션 : 금융, 정책, 일반, 재테크, 가상화폐,

금융경제 신문

홈페이지 구성 : 전체기사, 금융, 정책, 산업, 유통, 오피니언, 금경르포, 인사동정 등 (8개)

금융섹션 : 은행, 증권, 보험, 카드·제2금융

내외경제 신문

홈페이지 구성 : 산업·유통, 증권·금융, 중기·IT, 경제일반, 의약·보건, 사회·교육, 정치·행정, 포토, 전체기사 등 (15개)

증권·금융 섹션 : 증권, 금융

경제일반섹션 : 부동산, 자동차, 취업·직장인, 세계경제, 경제일반

한국경제 신문

홈페이지 구성 :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산업, 국제, Wave, 게임, 모닝루틴, 프리미엄, 더보기 등 (12개)

경제섹션 : 경제정책, 거시경제, 외환시장, 세금, 고용복지

홈페이지에 ‘전체’의 단어가 들어간 경제지 차이점 (여성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 금융경제신문) 및 문제점

① 홈페이지에 ‘전체’가 들어간 경제지 중 내외경제신문과 금융경제신문은 단순히 전체 기사를 묶어 놓은 것임.

② 반면 여성경제신문의 ‘전체’속에는 산업비즈, 경제금융, 국회·정부, 복지건강, 컬쳐 등 주옥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항목임

*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전체'속 내용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전체'속 내용(2026.3월 기준)

③문제는 독자들은 전체 항목을 단순 기사 묶음으로 오해하여 열어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④요즘은 네이버 등 통신 수단의 발달에 따라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필요한 기사를 쉽게 접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항목만 열어보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자료 묶음을 의미하는 전체는 검색하지 않을 우려가 다분함.

⑤또 하나 문제는 여성경제신문의 ‘전체’ 속 내용은 많은 충실한 내용이 있는 반면, 여경기획이나 실버세상의 내용은 양적으로 내용이 미흡하고, 이미 최근 자료가 아니어 새롭지 않은 면이 있음

여성경제신문의 ‘전체’ 항목 속 풍부한 기사와는 달리 겉에 노출되어 있는 항목은 내용이 미흡한 면이 있음. 독자들은 홈페이지에서 첫눈에 들어오는 제목도 다 보기에 바빠 자신이 필요한 항목만 검색할 가능성이 있음

여성경제신문 홈페이지 항목 분석(기준 : 2026년 3월 기준)

1) 여성 (총 249건)

(1) the 우먼

the 우먼 속 부분별 내용

the 우먼은 5년간 총 21건으로 연평균 4건 정도이며, 인터뷰 건수는 4건으로 2025년 이후로는 추가 인터뷰 건수가 없는 상황임.

2) 여경기획

(1) 올해기획

여경기획 중 올해기획 내용임

올해 기획 중 K-밸류업은 2025년 한 해 3개월 실적 22건으로 그 이후 추가 기사가 없고, 사이버분단사회도 실적 5건으로 추가 기사가 없는 상황임.

(2) 상시기획

여경기획 중 상시기획

상시기획에서 청세는 2025년 한 달의 실적으로 추가 기사가 없고, 세상을 바꾼 여성 정치인도 2023년 기사 외에는 추가실적이 없는 상황임.

3) 더봄

더봄은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코너로 약 40명의 필진이 자신의 글을 정기적으로 올려 풍부한 내용을 볼 수 있는 코너다. 필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자신만의 글로 풀어내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필진의 글을 찾아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자신도 자신만의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더봄 필진 신청하기” 코너를 통하여 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어 문호가 활짝 개방된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

4) 실버세상

실버세상의 내용

실버 세상은 고령화사회에서 수요층이 많고 시니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코너다. 기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자 기사를 감당하기 힘든 모습이 보인다. 더 많은 기자가 동참하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할 것 같다.

5) 옴부즈맨

옴부즈맨 내용

6) 오피니언

오피니언 내용

오피니언의 기사나 기자수첩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고객들에 오피니언 수치가 중요하지 않아 전체 속에 포함해도 좋지 않을까 싶음

개선 제안 점

1) 홈페이지 카테고리에 여성경제신문의 두 축인 ‘여성’과 경제를 큰 틀로 하고, 기타 미흡한 내용의 카테고리를 정리하거나 개선할 필요가 있음.

예) 전체 항목 속에 ‘경제금융’과 복지건강을 홈페이지 ‘여성’ 옆으로 내놓아야 함. 대신 활동이 미약한 여경기획, 실버세상, 오피니언을 ‘전체’ 항목 속에 넣거나 실버세상은 복지 건강에 포함해도 좋을 듯함.

2) 중요 항목의 세분화 집중화 전략으로 홈페이지 항목에서 첫눈에 독자의 흥미를 끌어올 수 있는 전략 필요.

3) 더봄의 글도 네이버 검색창에서 조회하면 볼 수 있게끔 링크를 걸어 독자층을 확장 시킬 필요성 제기.

예) 요양보호사 글을 검색창에서 검색시 더봄 필진의 글이 네이버에 노출되도록 함

4) 여성경제 홈페이지 순서(제안)

방법 ① : 전체/ 여성/ 경제금융/ 복지건강/ 더봄/ 옴부즈맨/ (오피니언) (7개)

방법 ② : 전체/ 여성/ 경제금융/ 복지건강/ 여성기획/ 더봄/ 오브즈맨/ 오피니언 (8개)

결론

신문의 생명은 정확한 정보에 의한 신뢰성(Credibility), 모든 최신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의성(Timeliness), 다른 매체와 다른 시각과 분석이 있는 차별성(Orignality)이라 할 수 있다. 빠른 변화 속에서 이미 지나간 이슈나 이야기는 신선함이 없다.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야말로 구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신문은 계속 흘러가는 물이어야 하고 잠시 머물러서도 안 된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조금이라도 변화를 모색해야 동종의 업계와도 차별화하며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여성경제신문 박종섭 은퇴생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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