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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올해 맘프 축제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

문화다양성축제 MAMF 2026 추진위원회가 21일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맘프 축제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

추진위 10월 축제 앞두고 첫 회의

문화다양성축제 MAMF 2026 추진위원회가 21일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이주민센터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 추진위원회가 21일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맘프 축제 개최 준비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한철수 고려철강 회장과 강재현 변호사, 안성진 Space MMAP 대표,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영재 총괄감독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축제 주제와 슬로건인 ‘경계를 넘어, 세상이 되다’와 ‘스물하나, 세상이 되다’를 소개하며 축제 계획을 설명했다.

올해 주빈국으로는 한민족을 포함하여 130여 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문화국가 우즈베키스탄이 선정됐다. 추진위원장으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특명전권대사가 본국 대표 문화공연단과 문화 각료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이날 강기윤 창원시장과 차담회를 하고 맘프축제를 논의하기도 했다.

이철승 집행위원장은 “스물한 살 맘프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받아 지역 사회와 해외로 저변을 확대하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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