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치과 플랫폼 올커넥(ALL-CONEC)이 AI엔젤클럽, 에이아이엔젤-씨엔티테크 개인투자조합 3호, 인포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올커넥은 AI CAD 기반 치과용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3D 시각화 플랫폼을 필두로, 보철물의 의뢰부터 제작·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올인원(All-in-One)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치과와 기공소가 하나의 워크플로 안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반복 업무와 커뮤니케이션 오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보철 의뢰 과정의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해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치과 운영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엔젤클럽 최성호 회장은 “치과 진료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임상가와 기공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디지털 치과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올커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기반 핵심 기능 고도화와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디지털 치과 교육 및 인재 양성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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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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