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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윤 벽화, 40년 잠 깨고 나오자마자 철거 위기..."정부·지자체 관심 가져야"

"답답하고 우울해요. 작품을 장막으로 덮은 지 2년이 다 돼가는데 전혀 진척되는 게 없네요. "

오윤 벽화, 40년 잠 깨고 나오자마자 철거 위기..."정부·지자체 관심 가져야"

한국민족미술인협회와 오윤 구의동 테라코타 보존 추진위원회가 '오윤 구의동 테라코타 보존 기금마련전'을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연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답답하고 우울해요. 작품을 장막으로 덮은 지 2년이 다 돼가는데 전혀 진척되는 게 없네요."

한국 민중미술의 대가 고 오윤 화백(1946~1986)이 청년 시절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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