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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 ‘삶의질특별시 선대위’ 출범…위원장에 시민 12명

IT 분야 비전공자 출신 윤여종 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으로 IT 개발자가 됐으며 박재병 위원장은 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청년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다. 김미정 위원장은 관악구 뷰티거리에서 상인들...

오세훈, ‘삶의질특별시 선대위’ 출범…위원장에 시민 12명

사회 각 계층 대표하는 인물로 구성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수민·윤희숙

대변인단, 호준석·이창근·신주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용산구 청파 새마을금고 6층 빌딩에서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있다. [오세훈 후보 캠프 제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배치한 게 특징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1차 선대위 구성을 완료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김현섭 위원장은 ‘디딤돌소득’ 지원을 통해 자립과 가계 안정 성과를 입증했다. 김점수 위원장은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했고 이윤희 위원장은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정상화했다.

홍영기·박성순 위원장은 쪽방촌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선행을 베풀었고 디딤돌소득으로 학업에 집중하는 가족돌봄청년 홍민기 위원장도 뽑히게 됐다. 4남매를 키우는 강연선 위원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방침이다.

IT 분야 비전공자 출신 윤여종 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으로 IT 개발자가 됐으며 박재병 위원장은 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청년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다. 김미정 위원장은 관악구 뷰티거리에서 상인들 목소리를 대표하며 손명훈 위원장은 상경 청년으로 대학생 목소리를 대변할 방침이다.

김지웅 위원장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가족을 이뤘고 러닝크루장 박진산 위원장은 ‘달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활동한다.

오 후보 캠프는 당 경선을 함께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대변인은 호준석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선임됐다. 청년 대변인은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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