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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세훈 “공원을 주거용으로? 세계 어느 시장도 동의 안 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해 “전 세계 어느 대도시 시장이라도, 공원 용지로 예정돼 있던 곳을 주거용 가격 급등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거용 부지로 전환한다고 하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오세훈 “공원을 주거용으로? 세계 어느 시장도 동의 안 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해 “전 세계 어느 대도시 시장이라도, 공원 용지로 예정돼 있던 곳을 주거용 가격 급등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거용 부지로 전환한다고 하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차인영 시의원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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