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IT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성균관대학교 및 KAIST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2026 여름방학 대학 연계 AI·SW 특화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춘 행보로, 최근 ‘AI 중심대학’인 성균관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 교육 현장에 도입,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름방학 캠프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 운영하며 KAIST 대전 본교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합숙형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비 70만 원 중 수료 시 50%를 장학금으로 환급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고등부는 오산시-성균관대 Pre-college AI·SW 캠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인 1조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며 자율주행으로 만나는 미래도시’ 자율주행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프로젝트 수행, 미니 자율주행 대회 등을 개최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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