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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산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사전 경기 체조·산악·롤러스포츠 제패...고양·화성시 2개 종목 우승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사전 경기 2부 체조에서 우승한 오산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사전 경기 2부 체조에서 우승한 오산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체육회

오산시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사전 경기서 체조, 산악, 롤러스포츠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오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가평 일원에서 열린 2부 사전 경기서 체조와 산악에서 1위를 차지했고, 1·2부 구분 없이 통합으로 치러진 롤러스포츠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예선 경기를 치른 야구를 제외하고 경기를 마무리한 12개 종목 가운데 3개 종목을 제패하며 1·2부 최다종목을 석권했다.

체조에서는 이천시와 광명시가, 산악에서는 양주시와 구리시가, 롤러스포츠에서는 안양시와 고양시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또 1부에서는 고양시와 화성·성남·안양시가 각각 2개 종목을 제패했다.

고양시는 파크골프에서 남양주시와 화성시를, 통합운영한 국학기공에서 광명시와 수원시를 각각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화성시는 탁구에서 수원시와 안산시를, 통합종목인 당구에서 군포시와 시흥시를 각각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6일 가평 북면생활체육공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게이트볼 경기 참가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게이트볼에서 수원시와 공동 우승을 차지한 성남시는 검도에서 시흥시와 남양주·안양시를 각각 제치고 우승했고, 안양시는 체조에서 성남시와 안산시를, 농구에서 김포시와 수원·화성시를 각각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부천시는 산악 1부 경기서 시흥시와 수원시를, 남양주시는 통합종목인 그라운드 골프에서 평택시와 가평군을, 용인시는 통합종목인 정구에서 안성시와 수원·시흥시를 각각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이천시(게이트볼), 양주시(탁구), 안성시(농구), 광명시(검도), 가평군(파크골프)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본 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 가평 자라섬 서도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3일간 17개 종목이 열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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