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요청 반영…말차 라인업 확대 지속
오리온 신제품 '초코송이 말차'. 사진=오리온
[주간한국 배예진 기자]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해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초코송이 말차'는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후 단기간에 약 100만개가 판매됐다. 오리온은 공식 SNS와 고객센터 등을 통해 상시 판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제품을 정규 라인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말차 초콜릿과 카카오 비스킷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초록색 말차 코팅과 비스킷 디자인 요소를 통해 시각적 특징도 강조했다.
오리온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말차 풍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제품군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을 선보이며 말차 기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배예진 기자 by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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