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는 27일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팝업 페스타 진행’, CJ대한통운의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 기반 위치측정 기술 공동개발’, 하이트진로의 ‘올해도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지속’, 오뚜기의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AI·분자 모델링 기반 모발 케라틴 강화 펩타이드 개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봄 힐링 여행 기획전 진행’, 창고43의 ‘벚꽃 시즌 한정 한우 육회 무료 제공’, 교촌 발효공방1991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운영’ 등 소식을 전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팝업 페스타’ 진행…“최신 트렌드 체험 기회”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현대백화점이 기획하는 체험형 콘텐츠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170여개 팝업스토어를 즐길 수 있다.
먼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 팝업이 진행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4월 2~8일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며,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목동점에서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판교점에서는 피규어·프라모델 전문 팝업 등이 마련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4월 3~9일 패션산업협회와 함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WWW(What We Wear)’ 행사가 열린다. 천호점에서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웰니스 페어’가 진행되며, 판교점에서는 4월 3~16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K컬처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킨텍스점에서는 ‘Learn Korean with BTS’ 팝업이 4월 12일까지 열리며, 천호점에서는 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중동점에서는 4월 19일까지 전통 자개·타일아트 체험이, 더현대 서울에서는 4월 12일까지 터프팅과 뜨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아울렛에서는 다양한 IP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4월 3~19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넘버블록스’가,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 팝업이 각각 열린다.
또한 행사 기간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다양한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시그니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인디뷰티 자체 편집숍 ‘비클린’의 뷰티위크, 영패션 편집숍 ‘피어(PEER)’의 스트리트 페어, 오프프라이스스토어 ‘오프웍스’ 기획전 등이 대표적이다. 세부 행사 일정과 관련 내용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 내 ‘H-톡톡’ 페이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팝업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H포인트를 최대 50만포인트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 기반 위치측정 기술 공동개발…물류센터 안전성·생산성 강화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왼쪽)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가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측위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를 활용한 위치 측정 기술을 통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혁신에 나선다. 작업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해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 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스마트 LED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친환경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물류센터 내 작업자들의 위치정보를 통해 움직임이 집중되는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에 활용함으로써 한층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작업자 유무에 따라 조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LED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기술의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 뒤, 물류 운영 시스템과의 연동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센터 구현을 위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은 “스마트 LED 기반 위치 측정 기술은 물류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축적된 물류 운영 역량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올해도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지속…신선식품 지원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서울시 자활지원과 박월진 과장(오른쪽), 영등포 쪽방사무소 김형옥 소장(가운데)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을 위한 ‘온기창고’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와 쪽방상담소에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하는 올해 첫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 서울시 자활지원과 박월진 과장, 영등포 쪽방사무소 김형옥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고 올해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나물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전달식 당일에는 나물 활용법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데이’를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여년간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지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온기창고 정기 후원을 위해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 나물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엔티’와 협업해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치킨 간편식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출시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치킨 간편식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에 따르면,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킨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편의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AI·분자 모델링 기반 모발 케라틴 강화 펩타이드 개발
분자 모델링을 통한 소재 효능 평가 결과(녹색 형광색 부분이 모발 내 펩타이드).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국제 화장품 저널)에 게재했다.
머리카락은 자외선, 열, 화학적 시술 등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손상을 입는다. 이러한 손상은 모발 내 케라틴 단백질 구조를 약화시켜 모발 끊어짐과 탄력 저하로 이어진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분자 도킹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활용, 모발 내 케라틴과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펩타이드 후보를 정밀 분석했다.
8000여종 성분을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발굴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큐티클 구조 분석을 통해 모발 표면의 정돈도와 매끄러움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손상으로 약해진 모발의 내부 구조를 근본적으로 보강해, 일상적인 드라이·스타일링 과정에서도 덜 끊어지고 탄력 있는 모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큐티클 정돈 개선을 통해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윤기 등 감각적 사용 경험 향상에 대한 기대도 높인다. 이번 연구는 ‘분자 설계-케라틴 결합-모발 구조 강화-사용감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발 개선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과학적으로 설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 마이크로바이옴, 노화 연구 등에서 축적해온 정밀 바이오텍 역량을 기반으로, 분자 수준 내 피부·두피·모발 구조와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과학적 기반은 스킨케어를 넘어 두피와 모발 영역까지 확장되며, 고기능성 소재 설계와 효능 검증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관점의 뷰티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생애 전반에 걸친 건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노화와 손상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헤어·두피 영역에서도 정밀 표적 기반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 서병휘 CTO는 “이번 연구는 AI와 분자 설계 기술을 통해 모발 단백질을 정밀하게 타겟팅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AI First 전략과 Holistic Longevity 관점을 기반으로 헤어 뷰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코스알엑스에서 출시한 펩타이드-132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 본딩 오일 제품에 적용돼 손상 모발 케어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 힐링 여행’ 기획전 진행…지역별 봄꽃 명소 연계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 앞 유채꽃이 만개한 엉덩물 계곡. [이랜드파크 제공]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별 봄꽃 여행을 테마로 한 ‘봄 힐링 여행’ 기획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전 지점 14곳에서 선보인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전 지점 평균 예약률은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나며 봄 여행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각 지점 인근 봄꽃 명소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꽃캉스(봄꽃+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관광지 입장권 또는 지점별 혜택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4곳(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10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경주·제주중문·서귀포·제주한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9만9900원(세금 포함/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부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여의도 한강공원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속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시 와인 1병과 칠링백, 피크닉 매트 1개가 제공돼 한강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십리벚꽃길 바로 앞에 위치해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하동군 대표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려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엉덩물 계곡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인근 주요 관광지 입장권(천지연폭포·정방폭포·천제연폭포·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산방산 중 택1) 2인 혜택도 제공돼 제주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도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봄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청평 페리 크루즈’ 2인 이용권을,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영랑호를 따라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대여’ 2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점별로 다채로운 봄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지점별 인근 ‘벚꽃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지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행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고43, 벚꽃 시즌 한정 ‘한우 육회’ 무료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봄철 나들이객을 위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창고43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과 함께 벚꽃을 만끽하고 봄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줄 식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본점 ▲서여의도점 ▲여의강변점 ▲샛강점 ▲잠실점 등 5곳에서 진행된다. 여의도와 잠실 지역에 위치한 해당 매장들은 매년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벚꽃 명소인 한강과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할 때, 직접 촬영한 벚꽃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주며 인증하면 ‘한우 육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테이블당 1개씩 증정된다.
창고43의 구이 메뉴와 함께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준비한 와인을 즐기며 봄철 한우 미식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아라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벚꽃 나들이를 계획 중인 많은 분들에게 봄의 정취와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교촌 발효공방1991,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운영…막걸리 하이볼·막걸리 스무디 등 첫선
지난해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개최된 교촌 브랜드 행사 내 ‘발효공방1991’ 팝업 현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27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맞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한 팝업 이벤트를 통해 치킨과 전통주, 수제맥주, 소스 등 교촌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7일간 약 5300건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교촌은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컸다는 판단 아래 이번에 ‘발효공방1991’ 단독 앵콜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100년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낸 프리미엄 전통주 ‘은하수 막걸리’ 3종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시음 행사와 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경북 영양의 맑은 쌀을 100% 사용하고 인공감미료를 배제해 깔끔한 청량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특징인 ‘은하수 6도’, ‘은하수 8도’와 ‘은하수 별헤는밤 12도’ 등이 있다. 특히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 12도’는 지난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주 APEC의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막걸리 3종과 함께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벤트 음료도 선보인다. 이벤트 음료는 최근 주류 시장의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반영한 ‘막걸리 하이볼’, ‘막걸리 스무디’ 2종으로, 방문객들이 쇼핑 중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RTD(Ready-To-Drink) 형태로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은하수 막걸리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막걸리의 매력을 전하고자 ‘발효공방1991’ 단독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은하수 막걸리가 전통주의 영역을 넘어 한층 폭넓은 고객층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 시리즈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배민B마트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인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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