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에서 폴라리스오피스, 프롬바이오, 폴라리스AI파마, 코아시아씨엠, THE E&M, 케일럼, 에이비프로바이오, 한국정밀기계, 씨엑스아이 등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생성 이미지]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13일 주식시장에서 폴라리스오피스, 프롬바이오, 폴라리스AI파마, 코아시아씨엠, THE E&M, 케일럼, 에이비프로바이오, 한국정밀기계, 씨엑스아이 등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5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오픈AI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사업 제휴 계약(BAA·Business Associate Agreement)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는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오픈AI의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30.00% 뛴 15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롬바이오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의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인증 획득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롬바이오가 인증을 추진하는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은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모발 건강’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접수를 마친 상태다.
프롬바이오는 지난달 12일 해당 사업의 NDI 인증 취득 부문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간다. 이번 과제는 해외인증 지원 협동수행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총 사업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엄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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