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오늘의 분양 소식] 4월 셋째주 청약 집중···안동·대전·평택·청주 ...

고덕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주거지로 평가된다. SRT와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GTX 연장 및 KTX 계획 등 교통 확충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지상 차량 없는 설계를...

[오늘의 분양 소식] 4월 셋째주 청약 집중···안동·대전·평택·청주 ...

브랜드·교통·개발 호재 맞물린 분양 시장 '분수령'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4월 셋째 주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안동, 평택, 대전, 청주, 창원, 용인 등에서 대단지 공급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주거 수요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린 흐름이다. 대부분 단지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사진=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옥동 첫 대형 브랜드 단지

포스코이앤씨는 경북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학원가,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사진=GS건설

■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대전 2000가구급 대단지

GS건설은 대전 용계동 일대에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공급한다. 총 2293가구 중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역세권 입지로, 개통 시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1·2단지를 나눠 진행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대규모 공원 조성과 학세권 형성이 예정된 점이 특징이며, 전용 84㎡ 중심의 구성으로 실수요 비중이 높은 구조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투시도./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3만 가구 신흥 주거벨트

대우건설은 청주시 분평·미평지구에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한다. 총 1351가구 규모로 중대형 중심 평면이 적용됐다.

단지가 위치한 일대는 다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약 3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 형성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사진=우미건설

■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반도체 배후 주거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 총 743가구 규모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고덕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주거지로 평가된다. SRT와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GTX 연장 및 KTX 계획 등 교통 확충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지상 차량 없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교육·행정·문화시설 조성이 예정된 지역 내 입지다.

고덕신도시 아테라 투시도./사진=금호건설

■ 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공공분양·가격 경쟁력

금호건설은 평택 고덕신도시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630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에 위치하며, 향후 국제학교와 행정시설, 문화시설 확충이 계획돼 있다. 중소형 위주 구성과 교통망 확장 계획이 특징이다.

교육시설과 대형 유통시설,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으며, 산업단지 접근성도 확보된 입지다.

엘리프 창원 투시도./사진=KR산업

■ KR산업 '엘리프 창원'

공공택지·규제 완화 적용

계룡그룹 KR산업은 창원 명곡지구에서 '엘리프 창원'을 공급한다. 총 349가구 규모로, 공공택지에 조성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으로 설정됐다. 단지는 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에 위치한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사진=동문건설

■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반도체 배후 수요

동문건설은 용인 고림지구에서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한다. 총 350가구 규모의 중소형 단지다.

단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꼽히며, GTX-A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가 반영된 지역이다.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이번 분양 물량은 대부분 비규제지역 또는 공공택지 중심으로 공급되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다만 지역별 수요 차이가 뚜렷한 만큼, 교통망 확충 여부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 생활 인프라 수준 등에 따라 청약 성적이 갈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평택·용인 등 반도체 산업벨트와 대전·청주 등 개발 확장 지역은 수요 유입이 지속되는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