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2026년 3월 25일 기준 국내 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날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3.75g) 가격은 ‘팔 때’ 82만5,000원, ‘살 때’ 95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각각 3만 원, 3만8,000원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0만8,000원으로 집계되며 2만2,000원 올랐고, 14K 금 역시 ‘팔 때’ 47만2,000원으로 1만7,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팔 때’ 34만2,000원, ‘살 때’ 41만1,000원을 기록하며 각각 1만9,000원, 2만3,000원 상승했다. 은 시세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팔 때’ 1만3,500원, ‘살 때’ 1만5,500원으로 각각 1,000원, 500원 올랐다.
금시세닷컴 홈페이지 캡처.
한편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변수도 눈여겨 봐야할 핵심 지점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금 가격의 단기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금이 단기적으로는 증시 조정에 따른 방어적 수요를 일부 반영할 수 있지만, 중기 흐름에서는 금리와 달러의 방향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이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최근에는 금값이 약세를 보였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할 요소다.
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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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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