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오감만족 경북 관광, 수도권 시민 사로잡다

경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온) 나!’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감만족 경북 관광, 수도권 시민 사로잡다

경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온) 나!’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온) 나!’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경북으로 ON나!(경북으로 온나)’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는 서울 도심에서 경북의 축제와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와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청계광장에는 22개 시·군 관광홍보관과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수도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경북 5韓(한) 체험’도 주목받았다. 신라 한복 체험, 한지 전통등 만들기,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 등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다.

행사장에서는 경북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POP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져 온·오프라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 시식 행사와 특산품 경매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POST-APEC 레거시 전시관’과 신라금관 특별전시는 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빙고 이벤트와 십자말풀이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를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