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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수병원, 맞춤형 검진 지원...“전기공사 건강 챙긴다”

예수병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및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예수병원, 맞춤형 검진 지원...“전기공사 건강 챙긴다”

회원·회원사 대상 건강검진 패키지 우대 혜택 제공

검진 예약·상담부터 추가 정밀검사까지 의료서비스 강화

2년간 협약 통해 건강복지 향상·지역사회 상생협력 확대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예수병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및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예수병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속 회원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약 전용 건강검진 패키지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검진 예약 및 결과 상담 편의를 지원하고 추가 정밀검사 시 협약 우대를 적용하는 등 회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도 회원들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인 홈페이지와 SNS, 소식지 등을 활용해 병원 검진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정병원을 안내하고 공문을 발송하는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지역 인프라 구축과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힘쓰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회원들의 건강 관리에 예수병원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의 협약으로 회원사와 임직원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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