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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감독이자 작가 김전한, 부산 동네책방 찾는다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창작에 필요한 요소,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의 SNS를...

영화감독이자 작가 김전한, 부산 동네책방 찾는다

내용요약

연산도서관 북토크서 창작 배경·AI 시대 가치 직접 전해

‘동네서점에서 북토크’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

| 부산=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동네서점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 각본가인 김전한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달이 사라졌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창작에 필요한 요소,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의 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지역주민에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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