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영화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은 2005년 영국에서 제작되고, 2006년 3월 24일 한국에서 개봉된 조 라이트 감독의 로맨스 드라마 작품이다. 2026년 3월 11일 재개봉됐다.
출연진으로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브렌다 블레신, 도날드 서덜랜드, 톰 홀랜더, 로자먼드 파이크, 지나 말론, 주디 덴치 주연, 켈리 라일리, 피터 와이트, 페네로프 윌튼, 캐리 멀리건, 탈룰라 라일리 조연, 관람평 정보로 실관람객 평점 9.29, 누적관객수 89만명을 기록 중인 128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다. 이 영화는 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칼 포먼 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사랑이 시작될 때 빠지기 쉬운 오만과 편견. 운명은 사랑을 따라 변합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매튜 맥파든)'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 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사진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시대를 초월한 전세계 모든 남녀들의 영원한 숙제.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재치와 유머로 가득 찬 수작!”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초월한 전세계 모든 남녀들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 시대를 불문한 모든 남녀들의 영원한 숙제는 평생 이름을 길이 남길 '명예'도, 사회적인 존경과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 '성공'도 아닌,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사랑'이다.
영화 <오만과 편견>은 모든 영화와 소설, 그리고 모든 노래의 소재가 되는 '사랑', 이렇게 설레이는 사랑을 새록새록 시작하는 '연애',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과 연애의 결실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의 메가폰을 잡은 '조 라이트' 감독은 영화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제인 오스틴 원작 소설 책의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를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남녀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러브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는 사랑할 때, 연애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 남자와 여자가 사로잡히기 쉬운 '오만과 편견'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영화 속에서 지적이고 영리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친절한 구석이라곤 없어 보이는 무뚝뚝하고 잘난 척하는 '다아시(매튜 맥파든)'와 사사건건 맞닥뜨리면서 묘한 감정의 스파크를 일으킨다.
서로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지만 자존심 때문에 겉으로는 전혀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 두 남녀, 서로에 대한 깊은 오해 때문에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끌리는 이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 경험했던 혹은 경험하고 있는 사랑의 열병인 것이다.
이렇듯 <오만과 편견>의 시나리오 작가 데보라 모가츠는 "그 시대 소녀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한 누군가와 격렬한 사랑에 빠지거나, 아무런 의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엘리자베스' 처럼 말입니다" 라고 말한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근황/ 포토>
주연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는 1985년 3월 26일(나이 40세)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TV영화 <Royal Celebration>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1년 엠파이어 어워드 엠파이어 히어로상, 2008년 제34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여자 액션스타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우먼 인 캐빈 10>, <보스턴 교살자>, <사일런트 나이트>, <미스비헤이비어>, <애프터 워>, <오피셜 시크릿>, <베를린, 아이 러브 유>, <콜레트>,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에베레스트>, <래기스>, <이미테이션 게임>,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비긴 어게인>, <스타즈 인 쇼츠>, <세상의 끝까지 21일>, <안나 카레니나>, <피터팬: 전설의 시작>, <라스트 나잇>, <수어사이드 브라더스>, <사랑의 순간>, <어톤먼트>,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더 재킷>, <오만과 편견>, <킹 아더>, <러브 액츄얼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닥터 지바고>, <더 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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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먼드 파이크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근황/ 포토>
주연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Rosamund Pike)는 1979년 1월 27일(나이 47세)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드라마 <A Rather English Marriage>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퍼펙트 케어), 2019년 제71회 에미상 TV 단편 코미디 드라마부문 여자 배우상(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나우 유 씨 미 3>, <퍼펙트 케어>, <마리 퀴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프라이빗 워>, <베이루트: 리미티드 아워>, <더 딥 블루 굿바이>,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엔테베 작전>, <몬태나>, <리턴 투 센더>, <해피 홀리데이>, <꾸뻬씨의 행복여행>, <나를 찾아줘>, <잭 리처>, <타이탄의 분노>, <쟈니 잉글리쉬2: 네버다이>, <써로게이트>, <프랙처>, <오만과 편견>, <둠>, <약속의 땅>, <007 어나더 데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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