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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 리뷰하던 414만 유튜버의 ‘현실 로맨스’…배우 권아름과 열애·드론 프러포즈까지

구독자 414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가 6세 연하 배우 권아름과 열애 중이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구독자 414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가 6세 연하 배우 권아름과 열애 중이다.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24일 “권아름이 지무비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교제 시기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권아름은 1996년생 배우로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무비의 본명은 나현갑이다. 1990년생으로 권아름보다 6세 많다.

그는 2017년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요약하고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 ‘지무비: G Movie’를 운영하고 있다. 24일 오후 기준 구독자는 약 414만명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영상 제작 과정과 일상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부터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서 서로를 팔로우하고 각자의 집을 오가는 등 가까운 관계를 이어왔다는 보도도 나왔다.

특히 열애 인정과 함께 지난해 11월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한 드론 프러포즈가 다시 주목받았다. 지무비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사연 공모에 참여해 권아름을 위한 메시지를 밤하늘에 띄웠다.

당시 드론쇼에는 “아름아 이 광안리 바다, 너만을 위해 전세냈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권아름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도 유튜브 등을 통해 퍼졌지만,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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