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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5월 15일까지 접수

영천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를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5월 15일까지 접수

경북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를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공공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시각화 2개 분야로,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정책 제안 등을 중심으로 하며, 올해는 AI 기술 적용이 필수 요소로 반영된다.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 능력을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팀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은 향후 영천시 정책사업에 반영하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심사 기준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와 공공데이터 결합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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