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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 임고농협, ‘농협 우수건축물’ 선정

영천 임고농협은 2026년 농협중앙회 우수건축물 평가에서 영천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 임고농협, ‘농협 우수건축물’ 선정

영천 임고농협은 2026년 농협중앙회 우수건축물 평가에서 영천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 임고농협이 2026년 농협중앙회 우수건축물 평가에서 영천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 김용모 안전건설국장과 영천시지부 이상용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건축물 현판 및 표창패 전달식이 열렸다.

농협중앙회의 ‘농협 우수건축물 선정 제도’는 건축물의 디자인과 활용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하는 한편, 우수 건축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임고농협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산물집하장, 주유소, 하나로마트를 순차적으로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10월 연면적 2천617.5㎡, 지상 2층 규모의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조합원의 이용 편의성과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반영한 설계, 단아한 외관, 높은 공간 활용성, 넓은 주차공간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산물 출하와 유통, 영농자재 구매, 금융업무, 생필품 구매, 주유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의 영농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수 조합장은 “2천100여 조합원의 성원 덕분에 영천지역 최초 우수건축물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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