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금호중학교 유도부가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입증했다. 중·고등부 선수들이 고르게 입상하며 탄탄한 선수층을 과시했다.
고등부에서는 백준호(3학년)가 -81kg급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백준호는 춘계 중·고 유도연맹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100kg급 김민혁(2학년)과 -55kg급 조현우(3학년)는 은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체급 박건우(3학년)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중등부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60kg급 우언재(3학년)와 -81kg급 오준혁(3학년)이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며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올해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한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는 이번 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며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 대회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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