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대구시와 함께 손잡고 외식 창업을 꿈꾸는 시민들을 겨냥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재개한다."고 30일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양 기관은 '2026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4기 교육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전액 무료 수강과 해외 산업 탐방 지원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4월 14일 개강해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시장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SNS 전략 등 실무 교육에 더해 카페·베이커리 실습, AI 기반 메뉴 개발, 로컬푸드 브랜딩 등 기술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또 영진전문대학교는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도 강화됐는 데 해외 외식 신기술 탐방과 국내 우수 기업 현장 학습, 전문가 1:1 점포 컨설팅이 이어지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모의 창업 경연을 통해 사업성 검증까지 이뤄진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5년간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 아카데미는 지역 외식 창업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구시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정교한 창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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