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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시, 관사골의 아침을 열다…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 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및 골목길 '스토리워킹' 운영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관사골 먹거리' 체험 기회 제공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 및 네이버폼을 통한 월별...

영주시, 관사골의 아침을 열다…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 본...

▲ 영주시가 관사골 일원에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주시제공

▲ 영주시에서 운영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아침 요가를 하고 있다.영주시제공

▲ 영주시가 관사골 일원에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주시제공

영주시가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차별화된 로컬브랜딩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및 골목길 ‘스토리워킹’ 운영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관사골 먹거리’ 체험 기회 제공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 및 네이버폼을 통한 월별 사전 신청 접수 △마을 상품 기획자 육성 및 ‘마을 장터’ 운영 등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28일 첫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22명이 참여해 관사골만의 고유한 아침 풍경을 체험했다.

사는 영주시민을 위한 ‘힐링체조’를 병행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마을 상품 기획자 네트워킹 캠프 등을 통해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현숙 드림앤컬쳐협동조합 대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을 아침에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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